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도도예요!
너도나도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여름방학의 끝, 새로운 시작!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참,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신가요? 사실 52일 남았다는 건 안 비밀...
50일을 남겨둔 남도영화제, 어떤 영화와 이벤트로 여러분을 찾아갈지 기대되시죠?! 그럴 줄 알고, 저 도도가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프로그램 방향성 그리고 미리 만나는 남도영화제, 사전 상영회의 현장을 낱낱이 보여드리려 합니다. 너도나도 보고싶은 남도영화제 소식, 남도레터 9월호(part.1) 지금 출발할게요:)
💙 <남도 프로젝트> 공모중! 💙 프로그래머와 프로그램 방향성 공개! 💙 사전 상영회, 성공적 개최! |
남도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남도 프로젝트’가 절찬리에 공모중입니다! 남도 프로젝트는 전남 지역의 영화 소재와 창작자 발굴, 영상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삼은 제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나리오 안에서 전라남도 또는 광양시의 역사, 인물, 공간 등을 소재로 다룬 작품을 대상으로 지원하고자 합니다. |
더불어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제작 지원 사업 ‘남도 스토리메이션’을 통해 발굴한 <살아있게>(박재범 감독)와 <도래지>(서평원 감독)가 오는 11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낭뜨3대륙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는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남도 프로젝트의 최종 선정작은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폐막식 현장에서 발표되며,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0월 ‘남도영화제 제작지원작 상영회 - 남도, 영화가 되다’에서 국내 최초 공개(Korea Premiere)될 예정이니 큰 기대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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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감 / 임 / 박 더불어 자원활동가 남도랑 모집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지원해주세요!
🗓️모집기간
2025년 8월 5일(화)~9월 7일(일) 23:59
📌지원방식
남도영화제 공식 사이트(ndff.kr)를 통한 온라인 지원
마이페이지 > 자원활동가 신청
📌모집부문
프로그램팀, 홍보콘텐츠팀, 기획운영팀, 초청팀
📌모집대상
영화제 기간 ’광양‘ 현장 출퇴근이 가능한,
영화와 축제를 사랑하는 만 19세 이상 누구나
📌활동기간
2025년 10월 23일(목)~10월 26일(일)
📌지원혜택
숙소 제공(타지역 거주자에 한해),
식사 제공, 소정의 활동비 지급, 참여증서 제공 등
📌문의
이메일(ndff_opr@jnfc.or.kr) |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을 이끌 두 명의 프로그래머를 공개합니다! 바로 한국영화를 담당하는 정지혜 프로그래머와 해외영화를 담당하는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입니다. |
정지혜 프로그래머 영화평론가. 그간 영화제 프로그래머, 심사위원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영화에 관해 쓰고, 말하고, 강연하고, 영화 상영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가 만드는 고유의 흐름, 대체 불가한 움직임, 불가해한 정동의 상태에 관심을 두고 ‘플로모션(flow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강연, 비평 워크숍 등을 기획, 진행하기도 한다. 형식과 장르를 넘나드는 글 쓰기, 다양한 형태의 창작 활동을 모색 중이다. |
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 2009년부터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한 한국, 중남미, 유럽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시즌1에 이어 올해 남도영화제 해외 영화 초청 프로그램을 맡았으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애니메이션부터 시네필을 위한 영화까지, 영화의 시선이 머물지 않았던 세계 곳곳을 비춘 작품들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프로그래머님들이 소개하는 이번 영화제의 프로그램 방향성! 함께 살펴봐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프로그램의 성격과 색깔을 분명히 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위해 섹션명을 새로이 정비했다고 해요. 경쟁부문인 ‘남도장편경쟁’, ‘남도단편경쟁’에서는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최신 한국 독립영화를 집중 조명하고, 비경쟁부문은 ‘남도의 시선’, ‘남도 피크닉’, ‘남도 스펙트럼’으로 구성해 영화 상영과 더불어 토크, 워크숍,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하여 활발한 관객 참여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광양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별 상영 공간을 조성하여 광양시민광장,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등에서 광양이라는 도시가 가진 고유의 매력을 스크린과 결합시키는 시도들이 준비된다고 하는데요! 컨테이너 특별관이 조성될 스타인벡코리아는 천만 영화 <서울의 봄>, <극한 직업>의 촬영지로 광양이 영화와 얼마나 연이 깊은지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맛의 남도영화제의 섹션들과 앞으로 하나씩 공개될 프로그램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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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 남도영화제와 광양시민의 첫만남(두근두근) 사전 상영회가 펼쳐졌습니다. 상영작은 사랑스러운 고민을 가진 동춘이와 막걸리의 여정을 그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로 늦여름 날씨처럼 아리송하고 시원한 막걸리처럼 톡톡 튀는 그런 영화였답니다. 이번 사전 상영회에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뜨겁고도 푸르렀던 사전 상영회 현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일명 ‘빨간 뚜껑’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광양 생막걸리가 남도영화제를 찾아와 무료 시음회를 열었습니다. 특별히, 남도영화제가 광양 생막걸리의 라벨을 채우며 병을 받는 순간부터 영화제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빨간 뚜껑을 열기 전부터 눈에 띄는 파란 라벨 덕분에 막걸리가 영화제의 기념품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막거리 한 잔과 함께한 청량한 남도영화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남도의 모든 것(남도 Everything!)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남도영화제 사전 상영회는 영화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피크닉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피크닉에 돗자리가 빠질 수는 없겠죠? 기대평 작성 사전 이벤트로 ‘전남영상위원회 피크닉 세트’를 추첨하여 드리고, 깜-빡 잊으신 분들을 위한 돗자리 대여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
영화나 막걸리에 주전부리가 빠질 순 없죠! 남도영화제가 준비한 김부각은 관객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금방 매진되고 말았답니다!😂 |
미리 만나본 남도영화제 어떠셨나요? 재밌으셨다면 다시 한 번, 아쉽게도 방문하지 못하셨다면 큰 기대를 품고!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알차고! 재밌어질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가을에 또 만나요~ |
너도나도, 남도레터를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해요:) 남도레터 다음 호와 남도영화제를 기대해주세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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