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남도영화제 소식통, 도도입니다! 부쩍 가을의 냄새가 물씬 느껴지는 요즘,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 도도는 어떻게 해야 짧은 가을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사랑해 마지않는 가을, 남도영화제로 가득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가을과 함께 찾아온 남도레터 10월호(part.1)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트레일러 공개! 💙 미술관&예술창고 프로그램 공개! 💙 전체 상영작 공개! 💙 공식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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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트레일러는 광양항이 연상되는 컨테이너 부두에 스크린이 세워지는 과정을 담으며, 남도의 특별한 공간이 영화관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이번 시즌2 광양의 랜드마크가 될 ‘컨테이너 특별관’은 포스터를 통해 한차례 공개된 바 있는데요! 이쯤 되면 여러분께도 익숙할 컨테이너 특별관! 얼마나 웅장하고 신기한 상영관이 만들어질지 큰 기대로 지켜봐 주세요~ 트레일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매 영화 상영 전마다 송출되며, 지금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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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주요 콘셉트 광양의 ‘빛’과 ‘철’이라는 상징을 영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정체성을 담아낸다. 컨테이너가 세워지고 쌓이는 과정은 영화제가 만들어지는 여정을 그리며 동시에 그 위의 빛은 예술적 상상력을 표현한다. 자연의 변화, 낮과 밤, 철의 질감, 빛의 흐름이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트레일러는 <서울의 봄>, <명량> 등 많은 천만 영화의 촬영지인 스타인벡코리아에서 촬영해 광양과 영화의 긴밀한 연결성을 담았다. 특히 영화제에서 특별히 조성되는 ‘컨테이너 특별관’을 미리 구현하며 관객들이 곧 마주할 새로운 상영 공간을 예고한다. 이는 산업적 풍경 속 스며든 예술의 생명력을 연상하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지향하는 예술과 남도, 그 축제의 이미지를 강렬히 그려낸다. |
광양읍에는 마주 보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가 함께 예술촌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 곳에서 펼쳐지는 이색 강연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전남도립미술관 미술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남도립미술관에는 미술 영화를 감상하고 도슨트를 듣는 콘셉트의 특별 강연인 ‘이연숙(리타)평론가, 윤석남 다큐멘터리 <핑크문>을 경유해 한국 여성 미술사를 말하다’가 진행됩니다. 한국 여성 화백으로 기념비적인 윤석남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핑크문>을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윤석남 작가의 조카인 윤한석 감독이 연출하여 그녀의 생애와 100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초상화 그리기 프로젝트에 관해 말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연숙(리타) 평론가가 윤석남 작가의 일대기를 통해 한국 여성 미술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좌)영화 <핑크문> 스틸컷 / (우)이연숙(리타) 평론가 |
이연숙(리타) 평론가, 윤석남 다큐멘터리 <핑크문>을 경유해 한국 여성 미술사를 말하다 ✅일시 : 2025년 10월 26일(일) 17:15 ✅장소 : 전남도립미술관 2층 대강의실 🎬<핑크문> 정보 보러가기
그리고 전남도립미술관 2층 대강의실에서는 10월 24일 금요일부터 10월 26일 일요일까지 영화 상영이 이어집니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와 스케줄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상영 스케줄 보러가기 |
광양예술창고 ‘남도’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광양예술창고에서는 영화, 역사, 문학, 미학의 전문가들을 통해 ‘남도’를 톺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 이름하야 ‘5인 4색 남도 이야기’! 총 5명의 인물, 4개의 강연이 말하는 남도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영화 역사의 남도 송효정 영화평론가가 한국 영화사 속 남도 영화의 계보, 남도를 그리는 방식 등에 관해 말한다. 일시 : 2025년 10월 25일(토) 13:00 문장으로 지은 남도 소설가 정재현이 특별히 남도영화제를 위해 광양과 남도에 관한 단편 소설을 쓰고,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발표한다. 더불어 문학평론가이자 편집자이며 출판사 대표인 황예인이 정기현의 이 신작에 관해 비평하고 남도와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일시 : 2025년 10월 25일(토) 15:00 역사 속의 남도 역사학자 김재원이 한국에서 ‘남도’가 어떠한 역사적 맥락 속에 있었는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남도의 가치와 의미를 풀어본다. 일시 : 2025년 10월 26일(일) 13:00 촬영지의 남도 <악녀>, <허스토리>, <프랑스여자>, <소리도 없이> 등의 박정훈 촬영감독이 한국영화 속 남도 미학을 촬영의 측면에서 짚어본다. 일시 : 2025년 10월 26일(일) 15:00 |
드디어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전체 상영작이 공개되었습니다. 경쟁부문 상영작은 예심 총평과 함께 공개된 바 있는데요, 남도영화제는 이번 시즌 상영작으로 선정된 12개국 81편을 모두 공개하며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

개막작 <철들 무렵> 정승오 | Korea | 2025 | 105min | Fiction 시놉시스 용접기사 철택은 어느 날 암 말기 선고를 받는다. 이 소식은 단역 배우로 활동 중인 그의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서로를 멀리하며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억지로 과거를 반추하며, 쌓여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된다. 죽음의 그림자와 함께 찾아온 이들의 시간, ‘철들 무렵’이다.
✅상영 스케줄 상영코드 1 10월 23일(목) 19:00 /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 상영코드 98 10월 25일(토) 15:15 / CGV광양 2관 
폐막작 <팡파르> 엠마뉴엘 쿠르콜 | France | 2024 | 103min | Fiction 시놉시스 티보는 세계를 누비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지휘자이다. 어느날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티보는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며 소규모 취주 악대에서 트롬본을 연주하는 친동생 지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음악에 대한 사랑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다른 형제. 하지만 지미의 특출난 재능을 알아본 티보는 불공평한 운명을 바로잡기로 결심하고, 지미는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상영 스케줄 상영코드 196 10월 27일(월) 17:10 / 광양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분위기를 먼저 만나보세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모든 영화는 예매 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스케줄 미리 확인하시고 예매 오픈을 기다려 주세요-! |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공식 기자회견 개최! |
지난 23~24일에는 서울과 광양에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전체 상영작 공개와 함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전라남도 강효석 문화융성국장, 남도영화제 최수종 집행위원장, 박정숙 부집행위원장, 정지혜, 마르셀로 프로그래머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전라남도 강효석 문화융성국장은 영화제 개최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 확장 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하며, “문화는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일상 속에서 나눌 때 힘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남도영화제가 바로 그 매개가 되어 도민들께 영화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동시에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전남영상위원회와 15년의 인연을 이어온 남도영화제 최수종 집행위원장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그 지역의 색깔과 맛, 멋,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도영화제의 특색”이라며 “남도영화제가 지역을 알리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영화계에서 독창적인 영화제 모델 중 하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
한편, 광양에서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남도영화제 이혜영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올해 영화제에서 “경제 교역의 도시인 광양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쌓아 만든 특별관을 운영함으로써 광양이 경제뿐 아니라 문화 교역 도시로까지 그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남도영화제를 계기로 “도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올 많은 관객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박차를 가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개막까지 함께 달려봐요-! |
여러분의 10월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그 순간에 남도영화제도 함께하길 기원하며 마무리를 지어보려 합니다.
오늘도 도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신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 다가오는 남도영화제를 기대해주세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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