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배우 옥자연 사회, 개막식 레드카펫 위 한국영화 별들의 향연 이어져!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 가득 메운 열기와 함성!

작성일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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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 가득 메운 열기와 함성!
배우 옥자연 사회로 열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막식
레드카펫 위 한국영화 별들의 향연 이어져!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개막식

국내 유일의 시즌제 로컬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NDFF, 주최 전라남도, 광양시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10월 23일(목) 광양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배우 옥자연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개막식에서는 남도영화제가 주목하는 한국영화의 빛나는 별들이 레드카펫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왼쪽부터 최수종 집행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배우 옥자연(사회자)


▲김성수 감독(<서울의 봄>)▲문혜인 감독 겸 배우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은 최수종 집행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인화 광양시장이 맞이에 나선 가운데 전남영상위원회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기 지도 프로그램 ‘전남 배우’, 남도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만든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남도 틴즈’ 참가자, 올해 남도영화제에서 론칭한 아마추어 배우들의 워크숍 프로그램 ‘남도 영화 연기 워크숍’에 참여한 배우들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문혜인 배우 겸 감독, 이형철 배우, <한국이 싫어서> 장건재 감독,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허욱 감독과 양희 프로듀서 등이 입장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수종 집행위원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빛의 도시 광양에서 빛이 만들어내는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를 여는 것에 매우 설렌다”면서 “올해 남도영화제 경쟁부문에 900편 이상이 출품되어 영화인 사이에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남도영화제가 두 번째 시즌을 넘어 세 번째, 네 번째에도 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도영화제를 응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 역시 “남도영화제 두 번째 시즌 개최지인 광양시장으로서 영화인과 관객 여러분을 진심을 담아 환영한다”며 “광양은 ‘철의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명량> <부산행> 등 숱한 천만영화가 촬영된 곳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광양이 창의·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남도영화제는 2년에 한 번 전라남도를 순회하는 세계 최초의 시즌제 영화제”라고 강조하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을 통해 전남의 멋을 뽐내고자 한다. 남도영화제에 많은 기대와 참여, 관심 부탁드린다”고 관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광양시립국악단(축하공연)▲정미조 가수(축하공연)

광양시립국악단과 가수 정미조의 축하 공연 역시 광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개막식 마지막 순서에서는 올해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 <철들 무렵>의 정승오 감독과 기주봉, 양말복, 김하언, 하윤경, 곽민규 배우 등이 무대 위에 올라 인사를 전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이후 두 번째로 영화제 관객과 만나는 정승오 감독은 남도영화제 개막작으로 소개된 것에 대해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nd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10월 23일(목)부터 27일(월)까지 CGV광양,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시문화예술회관, 광양시민광장,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등 광양시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