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주말 맞이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광양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
류현경, 문혜인, 조은지 감독 참석 <배우, 감독하다> 현장 공개
작성일2025-10-26
조회수 136
카테고리보도자료

주말 맞이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
광양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 !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 배우, 감독하다’ 토크 콘서트 현장
▲류현경 감독, 문혜인 감독, 조은지 감독
*더 많은 사진 다운로드 : https://buly.kr/BpFyXZl
영화제 세 번째 날인 어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NDFF, 주최 전라남도, 광양시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 )이 첫 주말을 맞이해 광양 시내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 갔다.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뜨겁게 모인 곳은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이었다. 25일 저녁, 영화 음악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대중들에게 배우로 더 익숙하지만 단편을 거쳐 장편 연출까지 선보이며 ‘영화감독’ 으로도 활동 중인 류현경, 문혜인, 조은지 세 사람의 토크 콘서트 ‘배우, 감독하다’ 로 이어졌다. <날강도>(류현경 감독 ), <트랜짓>(문혜인 감독), <2 박3일>(조은지 감독 ), <꽃놀이 간다>(이정현 감독) 를 상영한 뒤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는 영화 연출의 계기와 과정, 배우와 감독을 겸업하는 데에서 오는 즐거움과 어려움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특히 광양이 고향인 문혜인 감독은 “고향이라 익숙한 공간에서 ‘감독 ’이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나에겐 선물 같은 시간” 이라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류현경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고백하지마 >와 문혜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삼희 : The Adventure of 3 Joys> 역시 남도영화제 상영을 앞두고 있어 이날 토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그들은 오지 않았다> 관객과의 대화
*더 많은 사진 다운로드 : https://buly.kr/BpFyXZl
한편 , CGV광양에서는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제주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봉기한 14 연대 병사들의 흔적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가 상영돼 뜨거운 눈물과 박수로 가득 찼다. 여순 10.19 범국민연대의 박소정 운영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선 가운데 허욱 감독과 양희 프로듀서 겸 작가가 참여한 이날 자리에서는 작품에 출연한 여순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이 객석에 함께해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 허욱 감독과 양희 프로듀서는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에 이어 내년까지 2부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 >, 3부 <빨갱이의 탄생 >을 제작해 장편 다큐멘터리 〈1948, 사라진 병사들〉로 완성할 예정이다 .
올해 남도영화제의 개막작 <철들 무렵> 도 개막식 상영에 이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철택을 둘러싼 가족 4대의 이야기를 완숙한 가족 드라마로 완성한 <철들 무렵>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 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관객과의 대화에는 정승오 감독, 기주봉 배우 , 양말복 배우, 하윤경 배우, 김하언 배우, 곽민규 배우가 참석해 가족과 돌봄의 이야기는 물론 배우들의 앙상블에 관한 주제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더 많은 사진 다운로드 : https://buly.kr/BpFyXZl
마지막으로 광양시민광장에 펼쳐진 남도영화마을에서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DJ에스투, DJ현아의 디제잉과 함께 영화 특수효과팀 ‘다이너마이트‘가 참여한 인공 눈 체험 이벤트가 동시에 열리는 등 , 남도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적 경험으로 영화제를 찾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말을 맞아 더욱 뜨거워진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오는 27일 (월)까지 CGV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 문화예술회관, 광양시민광장 등에서 계속된다.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ndff.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