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남도영화제 시즌3, 2027년 장흥 개최 확정
2026년 프레 행사 시작으로 영화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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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영화제 시즌3, 2027년 장흥 개최 확정! 2026년 프레 행사 시작으로 영화제 본격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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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주최 전라남도, 장흥군|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 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 지난 25일 전라남도,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남도영화제 시즌3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통해 남도영화제 시즌3가 2027년 장흥에서 개최됨을 공식 발표했다. 발표식은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및 지역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식에서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의 공식 발표에 이어 남도영화제 시즌3 추진 방향과 2026년 진행될 남도영화제 시즌3 프레 (Pre) 사업에 대한 계획이 소개되었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로, 지역 중심의 로컬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히 구축해 오고 있다.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장소가 아닌 영화제의 핵심 주체로 삼아, 각 지역이 지닌 문화와 역사, 장소성과 사람의 이야기를 영화제의 기획과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서사가 영화제 콘텐츠로 확장되는 차별화된 로컬 영화제 모델을 제시해 왔으며, 2023년 시즌1 순천과 2025년 시즌2 광양을 통해 그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즌2 광양에서는 컨테이너 특별관 등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과 지역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즌3 개최지인 장흥은 전국 최초 문학관광기행특구 지역으로, 최근 ‘노벨문학도시 장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융성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남도영화제 시즌3는 이러한 장흥의 흐름에 주목해 문학이 가진 서사와 정서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에 축적된 영상문화자산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옛 장흥교도소(빠삐용zip)과 같은 영화 촬영지로서의 장소성을 적극 활용, 장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영화제를 구현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2026년에는 프레(Pre) 행사를 진행한다. 프레 행사에서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등을 통해 지역과 영화제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남도영화제 시즌3를 통해 장흥이 지닌 문화적 자산이 영화제와 결합하며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성 장흥군수는“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 개최를 계기로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다양한 이야기가 영화제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3 장흥 및 프레 행사와 관련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향후 공식 웹사이트(www.ndff.kr)와 SNS(www.instagram.com/ndff_official)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