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남도 피크닉 >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잉어와 아이
The Carp and the Child 아르노 데뮈앵크, 모르간 시몽 \ 벨기에, 프랑스 \ 2024 \ 7min \ 국내최초상영 \ 전체관람가상영코드 | 상영관 | 상영회차 | 시간 | 상영시간 | 등급 | GV | 티켓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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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CGV광양 1관 | 10.24(금) 1회차 | 11:00 - 12:01 | 61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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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전남도립미술관 2층 대강의실 | 10.24(금) 1회차 | 11:00 - 12:01 | 61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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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은 무료관람입니다.
시놉시스
한 아이가 잉어 낚시에 나섰다. 하지만,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 실수를 하고 마는데...강아지에 개구리, 오리까지 끼어들자 물고기 한 마리 건지기가 여간 쉽지 않다.
감독

- 아르노 데뮈앵크Arnaud DEMUYNCK
- 단편·중편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감독·프로듀서·각본가로 매해 5~6편 안팎의 작품을 기획·제작해 왔다. 2000년 안무적 픽션 단편 <수문> 이후 <생명의 징후>, <베일의 그늘에서>, <탈출>으로 이어지는 안무 3부작을 감독했다. 공동 감독으로는 크리스토프 고트리와의 시적 3부작 <새로운 삶>, <기묘한 회의>, <중단된 공연>와 앙느-로르 토타로와의 <기념비적 화석> 등을 발표했다.

- 모르간 시몽Morgane SIMON
- 낭트 출신. 2015년 벨기에 나뮈르의 오트 에콜 알베르 자카르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브뤼셀의 라 캉브르 국립시각예술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