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025. 10. 23.(목)~27.(월)

남도 피크닉 > 남도 피크닉 장편
더 킬러스
The Killers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 한국 \ 2023 \ 119min \ 청소년관람불가상영코드 | 상영관 | 상영회차 | 시간 | 상영시간 | 등급 | GV | 티켓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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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CGV광양 4관 | 10.24(금) 4회차 | 19:00 - 20:59 | 119min | 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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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은 무료관람입니다.
시놉시스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 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감독

- 김종관Kim Jong-kwan
-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아무도 없는 곳>, <조제>, <페르소나> 등을 연출했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심은경, 이희준, 김동휘가 참여한 <낮과 밤은 서로에게>와 연우진, 장률, 옥자연, 주종혁, 전소영가 참여한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를 후반 작업 중이다.

- 노덕Roh Doek
- 장편 <연애의 온도>, <특종: 량첸살인기>, 시리즈 <글리치> 등 유니크한 스타일과 재기 발랄한 스토리텔링으로 매 작품 신선한 활력을 전하는 노덕 감독만의 유머와 독특한 무드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 장항준Zhang Hang-jun
- 연출뿐만 아니라 유튜브, 예능 등 방송 활동을 통해 유쾌한 입담과 센스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스토리텔러.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기억의 밤> 등 매번 과감하게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장항준 감독이 담은 1979년, 그 새로운 상상력을 만난다.

- 이명세Lee Myung-se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주얼리스트이자 미장센의 거장, 이명세 감독이 팬데믹을 거치면서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헤밍웨이의 단편을 꺼내 들었다. 이명세 감독의 탁월한 비주얼 감각과 독특한 스토리가 가장 영화적인 방식으로 펼쳐진다.